넷플릭스 추천영화 열여뎗 번의 선물을 보고 TOP CAST 줄거리 해외반응 순으로 정리해보았다.
목차
- TOP CAST
- 줄거리
- 해외반응
TOP CAST
Vittoria Puccinci(Elisa)
Vittoria Puccinci는 1979년 11월 18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그녀는 세르비오 루비니의 TV영화 투토라모어 체(2000년)와 다른 마이너 타이틀에 처음으로 출연했고 마침내 이탈리아 TV에서 엘리사 디 리봄브로사(2003년)에서 타이틀 캐럭터를 연기하며 스타가 되었다. 그녀는 또한 크론 프린츠 루돌프(2006년)을 포함한 여러 국제적인 작품에 출연했다.
Edorado Leo(Alessio)
Edorado Leo는 Anncy Italian Cinema Festival, Bastia Ialian Film Festival, David di Donatello Awards등에서 13번을 수상하고 18번 노미네이트되었다.
Benedetta Procaroli(Anna)
Benedetta Procaroli의 어머니는 퀴니날레 궁전에서 비서로 일했고 그녀의 아버지는 변호사였고 현재는 고고학자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또한 남동생 굴리엘모도 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모델 수업을 들었고 14살 때부터 sumbed브랜드에서 모델일을 시작했으며 이후 팀 브랜드, 펜디, 구찌에서 포즈를 취했다.
Martina Cavazzana(Infermier Anna)
Martina Cavazzana는 Non Uccdere(2015), Unica(2022년), 트레디보(2023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줄거리
어둑한 밤 수영을 하고 있는 두 여자 그녀는 현재 어여쁜 딸아이를 임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알지 못했죠 그녀 앞에 있는 이 소녀가 바로 뱃속에 있는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든 걸까요?
엘리사와 엘리쇼는 사랑의 결실 끝에 맺은 소중한 아이를 임신 중에 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소개해 주는 인력사무소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치는 양수, 그녀는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게 되고 그녀의 몸에서 종양이 발견되었다. 시간은 흘러 2001년 8월 결국 엘리사의 딸이 태어났다. 안나가 세상에 태어나자 엘리사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만 비록 엄마는 세상을 떠나고 없지만 엘리시온은 아내의 몫까지 열심히 딸을 키워나갔다. 매년 딸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면서 말이죠. 사실 엘리사는 세상을 떠나기 전 딸에게 줄 선물을 미리 준비해 두었었는데요 비록 태어난 딸을 만날 순 없었지만 미리 준비해 둔 선물이라도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그녀가 한 살 한 살 자라나 18살 성인이 될 때까지 18개의 선물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훌쩍 자라나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된 안나는 어는 순간부터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시간은 어느덧 더 흘러 반항기 가득한 소녀가 되어버린 안나. 오늘은 드디어 엄마의 마지막 선물을 받는 18번째 생일날이다. 생일이 다가오면 더욱 예민해지는 안나는 교통사고 혼수상태에 빠진다. 혼수상태에 빠진 안나는 과거를 여행하며 자신의 생일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엄마의 모습을 통해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해외반응
roselya 10/10
엄마와 함께 자라지 못한 고통에 대한 매우 사랑스러운 시선, 딸이 어떻게 상처를 치료하는지에 대한 창의적인 이야기
ismystore 8/10
나는 이런 종류의 영화를 기대하지 않는다. 이 영화를 켜놓고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지루한 영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컴퓨터를 닫고 영화를 다 보았다. 스토리가 없어서 아쉬운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거지만 그래도 더 보고 싶어요
deborah 10/10
나는 이영화의 각본과 스토리가 너무 좋았다. 사건은 일방적인 방향으로 시작되지만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진행된다. 시간이 꼬인다. 상처가 아문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BerkayKusku 7/10
내가 이영화를 보기 시작한 것은 단지 내가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이고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몇 안 되는 이탈리아 영화 중 하나이다. 나는 어떤 기대도 하지 않았고 베이비 시리즈의 Benedetta Procaroli만 알고 있었다. 처음 30분은 꽤 지루해서 잠시 쉬었어요 하지만 다시 켜보니 나머지는 환상적인 드라마였어요.
Zhangsiyi 9/10
남편과 함께 봤는데 임신 준비를 하고 있어서 너무 공감이 되었어요 캐스팅이든 연기든 간에 이 영화는 확실히 멋진 영화이다. 비록 슬플영화지만 이 영화는 당신에게서 깊은 감정을 끌어내고 우리가 가진 사랑, 가족, 파트너, 친구, 부모님에 대해 더 감사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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